미드 임펄스에서 여주인공인 헨리의 친구로 나오는 그 중 인물 제나 홉스를 연기하고 있는 여배우의 이름은 'Sarah Desjardins'이다.

Sarah Desjardins는 1994년 생으로 캐나다 밴쿠버 출신이다.


2015년 'Into the Grizzly Maze', 2016년 'Van Helsing', 'Project MC2' 라는 작품에도 조연으로 출연했었다.

2018년~2019년 미드 임펄스 impulse 시즌1, 시즌2 외에 2019년 'Riverdale'이란 TV 시리즈에도 출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
 


이쁘장하다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내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런지 그냥 평범해 보인다. 차라리 여주인공 매디 해슨이 훨씬 더 매력적인 것 같다.



출연 작품이 그렇게 많지 않아 그녀에 대한 정보 또한 별로 없다. 2011년부터 TV 활동을 시작하였으며, TV 시리즈물이나 드라마에 주로 출연하고 있다.



아직까지는 뚜렷하게 주연을 맡은 작품은 없는 것 같다. 미드 임펄스 시즌1과 시즌2에서 주인공 친구로서의 역할이 그나마 비중이 큰 역할이라고 할 수 있다.



임펄스에서는 주인공 헨리(매디 해슨) 엄마의 남자 친구의 딸로 나오는데, 엄마와 남자친구가 동거를 하기 때문에 헨리와 한 집에 같이 살고 있다.



헨리의 능력을 알고 있으며 그녀가 힘들어 할 때 옆에서 많이 도와주려 하고 때로는 진심 어린 충고도 해주는 모습이 아름답다.



Posted by 지구 훔쳐보기™